타오바오 라이브에 대하여
지난 2016년 알리바바그룹 산하 C2C 중심 이커머스 플랫폼 타오바오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타오바오 라이브(Taobao Live)를 론칭했다. 타오바오 라이브를 통해 판매자들은 라이브 방송으로 제품의 특징을 상세히 설명할 수 있으며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2021 회계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 기준, 타오바오 라이브를 통해 발생한 거래액은 5000억 위안(약 763억 달러)을 상회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알리바바그룹 한국 총괄 대표가 전하는 라이브 커머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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