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그룹 2021년 11.11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 개막 APAC 온라인 미디어 브리핑 하이라이트

2021년 11.11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 전체 개요

알리바바그룹은 지난 10월 27일에 2021년 11.11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이하 ‘11.11 페스티벌’)을 맞이하여 아태지역 각국 매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했다.

알리바바그룹 경영진은 올해 11.11 페스티벌의 목표와 규모를 설명했으며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알리바바 에코시스템이 중국 및 해외 업체를 어떻게 도와주는지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할 이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했다.

크리스텅(Chris Tung) 알리바바그룹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환영사를 통해 “11.11 페스티벌은 이미 글로벌 쇼핑축제로 성장했으며 올해 페스티벌에는 29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며, “알리바바그룹은 11.11 페스티벌을 탄생시키고,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의 선도자로서 올해는 포용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주목해 이러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크리스텅은 “부모가 자식의 성장을 지표로 관심을 기울이는 것처럼 알리바바그룹이 11.11 페스티벌을 대하는 태도 또한 마찬가지다. 창립 초기에는 11.11 페스티벌 자체의 성장에만 집중해왔지만 점점 책임감 양성에 대해 초점을 두기 시작했다. 이제 11.11 페스티벌은 이미 청소년으로 성장했다. 알리바바그룹도 이에 대한 가치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여11.11 페스티벌이 전 사회에서 가치를 창조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11.11 페스티벌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위한 이니셔티브
친환경과 저탄소 소비

처음으로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그린 코너’를 만들어 1억 위안(약 183억 1,300만 원) 상당의 ‘그린 쿠폰’을 제공한다. 실질적인 행동으로 소비자가 일상 생활 속에서 탄소를 절약하는 의식을 강화시키고자 한다.

브랜드와 함께 저탄소 신제품을 개발해 플라스틱 사용을 절감하고 재활용 가능한 포장지를 사용한다.

알리바바그룹의 물류 계열사 차이냐오 네트워크(Cainiao Network)는 중국 전역에서 6만 개 이상의 택배 박스 회수 센터를 설립했고1만여 개의 택배보관소인 차이냐오역(菜鸟驿站)에는 소비자들이 포장재를 재활용 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올해 상반기에 개최한 6.18 쇼핑 페스티벌 이후 알리바바그룹은 친환경적인 그린 서비스에 주목해왔다. 올해 11.11 페스티벌은 소비자를 위한 쇼핑 행사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방식으로 저탄소 생활 방식을 추진하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선한 영향력의 상품(Goods for Good)’ 프로젝트

알리바바그룹은 지난 2006년에 ‘선한 영향력의 상품’ 프로젝트를 론칭했다. 소비자가 프로젝트에 등록된 상품을 구매하면 업체는 수익 중의 일부 금액을 지정된 공익기관이나 조직에 기부할 수 있다.
 지난 15년 간 ‘선한 영향력의 상품’ 프로젝트는 누적 4300만여 명을 지원했다. 300만여 명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200여 개 시골 학교에 정수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독거노인들에게 약 50만 끼의 무료 식사도 제공했다.

올해11.11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 마케팅책임자인 정리칭(郑黎清) 은 “알리바바그룹 산하 이커머스 플랫폼 티몰은 이미 9억 중국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소비자의 쇼핑 요구와 쇼핑 경험을 만족시키는 것은 항상 11.11 페스티벌의 목표였다”고 말하며, 올해 11.11 페스티벌의 3가지 키포인트를 소개했다.

 

2021년 11.11 페스티벌 3가지 키포인트

프리 상품 주문기간: 지난해 11.11 페스티벌 행사를 두번의 기간으로 나누어 진행했던 바와 같이, 올해도 1차와 2차 행사로 나누어 소비자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소비자의 생활과 쇼핑 습관을 고려해 과거 0시부터 시작했던 예매 시간을 오후 8시로 앞당겨 소비자가 늦은 시간에 온라인 쇼핑을 해야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혜택 강화: 올해 11.11 페스티벌은 여전히 브랜드 제한 없이 일정 금액의 상품을 구매하면 누적금액에 따라 할인 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작년 ’누적 300위안에 40위안 할인’에서 올해는 ’누적 200위안에 30위안 할인’으로 혜택을 강화했으며 소비자가 혜택을 사용하기 더욱 쉬워졌다.
공유 기능 새로 추가: 11.11 페스티벌 기간 동안 많은 소비자는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상품을 선택하고 구매할지 궁금해한다. 이에 이번 11.11 페스티벌에서는 ’쇼핑 카트 공유‘ 기능을 론칭했으며, 소비자들이 서로의 선택을 참고하고 구매한 상품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버 세대 및 Z세대 소비자 쇼핑 경험 향상

타오바오 모바일앱 ‘실버 모드’ 론칭: 올해 10월에 타오바오는 ‘실버 모드’를 론칭했으며 더 큰 폰트와 뚜렷하고 간단한 화면으로 실버세대 소비자의 편의를 제공한다. 또, 음성 서비스 기능을 추가해 실버족 이용자들이 더 쉽게 온라인 쇼핑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995년생 이후인 Z세대에게 취미 상품 추천: 티몰은 젊은 층, 특히 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젊은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애국 상품, 트렌디 장난감, 랜덤박스 등이 모두 올해 11.11 페스티벌의 추천 상품에 속한다.
뤼지안메이(吕健美) 티몰 글로벌 총괄 대표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플랫폼 티몰 글로벌이 어떻게 알리바바그룹의 크로스보더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서 공급체인망 위기를 극복했는지를 분석하며, 소비자 태도의 변화가 어떻게 온라인 커머스의 수요 증가를 이끌어왔는지를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요구 증가: 과거 소비자들은 해외 여행을 갈 때에 수입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익숙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더 많은 소비자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좋은 수입 상품들을 구입하기 시작했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중국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총 6조 7000억 위안(한화 약 1,225조 5,640억 원)에 달하며 소비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더욱 세분화된 소비자 구매성향: 과거 수입 브랜드는 주로 인기 글로벌 브랜드였지만 이제 더욱 세분화된 추세로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중산층 여성 이용자 같은 경우 점점 가정을 위한 소비에서 자신을 위한 소비로 넘어가고 있다.

 

티몰 글로벌의 강점과 혁신적인 노력

업그레이드된 End-to-end서비스: 티몰 글로벌은 중국에서 2만 제곱미터의 보세창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크로스보더와 중국 현지 물류망이 모두 구축되어 있다. 세련된 서비스 역량으로 해외 브랜드와 중국 소비자에게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사업에 맞추는 다양한 솔루션: 자체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지 않았던 해외 브랜드를 위해 티몰 글로벌은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유통 솔루션으로 브랜드가 중국 시장에서 유통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뉴 디스커버리’ 코너를 설립해 해외 브랜드 지원: 티몰 글로벌은 해외 브랜드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도와주는 동시에 자체 인플루언서를 통해 브랜드의 콘텐츠 마케팅을 지원한다.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은 상품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되며 안심하고 쉽게 해외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Q&A
발표자: 크리스텅(Chris Tung) 알리바바그룹 최고마케팅책임자(CMO)

Q.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세가 알리바바그룹에 끼치는 영향

A. 코로나19는 경제 사회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이의 영향으로 모든 업계는 디지털 전환을 직면하고있다. 우리의 파트너사와 입점 업체도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제 이커머스는 중국 전체 유통 산업에서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며 사람들은 이커머스의 편리함을 더욱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또, ‘크로스보더 이커머스’의 성장도 하나의 트렌드로 보고 있다. 중국 소비자들은 수입 상품에 대한 구매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이동 제한으로 인해 사람들이 해외 여행을 갈 수 없게 되면서 수입 상품에 대한 소비 형태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뀌고 있다. 여기서 B2C 플랫폼 티몰 글로벌은 소비자의 고급 상품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물류 및 공급체인에 있어서도 큰 도전이었다. 우리의 스마트 물류 차이냐오 네트워크는 클라우드 시스템, 데이터 분석 기술,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통해 물류 시스템의 투명도와 효율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크로스보더 이커머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 창고 관리와 라스트마일 배송을 도와주는 로봇 등 배송의 정확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Q. 11.11 페스티벌의 성공 기준

A.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11.11 페스티벌에는 29만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9억 명 이상의 중국 소비자에게 1400만 개의 행사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11.11 페스티벌의 가치는 결코 총 거래액(GMV)이라는 숫자로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11.11 페스티벌의 성공에 대해 이미 충분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추진하며 기술로 업체와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번 11.11 페스티벌은 커머스 업계의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으며 최고의 기술로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우리의 목표는 총 거래액의 성장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바뀌고 있다. 녹색 기술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것은 이번 11.11 페스티벌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11.11 페스티벌의 가치와 영향력을 통해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지속 가능한 소비 이념을 갖출 수 있도록 독려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Q. 11.11 페스티벌에 업체를 위한 지원 조치

A. 입점 업체를 위해 총 3가지 지원 계획이 있다.
첫째, 라이브 커머스는 입점 업체의 성장에 있어 이미 중요한 방식으로 자리잡았다. 업체와 소비자의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동시에 온라인 거래를 더 많이 성사시킬 수 있다. 이는 모든 브랜드 마케팅 방법 중아주 중요한 역량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우리는 라이브 커머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시청자와 소통을 더 원활하게 진행하고 상품 선택도 더욱 스마트하게 진행한다. 더불어 라이브 커머스는 장소 제한 없이 스튜디오, 박물관, 야외 등 어디서든 쉽게 진행할 수 있다. 이제 라이브 커머스는 중요한 기술로 브랜드와 타깃 소비자 간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

둘째, 우리는 타오바오 플랫폼에서 콘텐츠 구독, 숏폼(short-form) 비디오 구독 등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 기능을 마련했다. 또, 업체가 더욱 명확하게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도록 우리는 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콘텐츠 서비스도 디자인해왔다.

마지막으로 고객관계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CRM) 기능이다. 올해 우리는 CRM 기능을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수백 개의 브랜드가 새로운 멤버십 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CRM 기능을 통해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더욱 좋은 할인, 혜택, 보너스 등을 제공하고 멤버십 관리를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Q. 플랫폼 간 연동과 11.11 페스티벌

A. 플랫폼 간 서로의 연동과 개방은 소비자에게 최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 있어 아주 중요하다. 같은 소비자로서 우리도 이런 편리한 쇼핑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플랫폼 간 연동을 통해 업체에도 좋은 효과를 가져왔다. 최근 몇 개월 간 C2M(Customer to Manufacture) 플랫폼 타오바오 딜스(Taobao Deals), 중고거래 이커머스 플랫폼 셴위 등은 모두 위챗에서 미니 프로그램을 등록했으며, 동영상 플랫폼 유쿠(Youku), 온라인 예매 사이트 따마이(大麦), 배달 플랫폼 어러머(饿了么),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플랫폼 카오라(考拉) 등에서도 모두 위챗페이 결제와 연결했다. 동시에 우리는 유니온페이(Union Pay)와 협업하고 있으며 이번 11.11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유니온페이 결제 옵션을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소비자가 이와 같은 협업을 통해 편리함과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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