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라자다로 6.5억 명 동남아 소비자 사로잡기 – 인플루언서 써니 편
인도네시아에서 자란 한국인 인플루언서 써니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고자 라자다에 ‘써니마켓’을 오픈했다.
써니마켓은 지난 11월 론칭 후 이틀 만에 3만 7천여 명의 시청자 수와 1만 4천여 명의 채널 팔로워 수를 달성했다.
라자다 공식 파트너사(Lazada Partner, LP) 네모파트너즈 EP와 함께 한국 브랜드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써니의 스토리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제작: 프레인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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