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라 라이브로 만나는 면세점…명품도 온라인에서 산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카오라 라이브 캡처 사진

‘세계 최대 도심형 면세점’을 표방하는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지난 26일 밤에 처음으로 카오라 라이브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을 위한 온라인 명품 판매에 나섰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라이브 방송 통해 설화수, 꼬달리 등 수많은 인기 브랜드를 소개했으며 네티즌들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동시에 카오라 앱에서 평균 3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카오라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공장은 휴업에 들어갔으며 오프라인 매점도 영업시간 단축했으나 중국 소비자들의 해외 직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하며 “앞으로 전 세계 더 많은 면세점과 협업해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전 세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카오라 블랙카드 사용자는 방송을 통해 면세점 원데이 블랙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평소에 3만 달러 이상 구매 시 발급 가능한 면세점 블랙카드 멤버십은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도 특별 발급 가능하다.

한편, 지난 2월 19일부터 카오라는 설화수, 후, 봄비, 닥터자르트, 비디비치 등 60여개 브랜드와 협업해 면세 가격으로 상품을 선보였으며 중국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면세점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면세점 직원들은 카오라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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