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국내 서비스 강화하며 618 여름 세일 역대 최고 매출 기록

23일 알리익스프레스는 일주일간 진행된 ‘618 여름 세일’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행사가 시작된 15일부터 종료된 22일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총거래액(GMV)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행사 첫 날 시작 5시간 만에 지난해 행사 첫날의 총거래액을 돌파했다. 특히 계절가전, 주방가전, 게임 굿즈 등 품목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알리익스프레스는 행사 기간 동안 가전, 패션, 라이프스타일, 육아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특가에 선보였다.

가전제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0% 증가했으며 라이프스타일 제품, 인테리어 소품, 컴퓨터 등 사무용품 판매량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 여름철 상품에 대한 수요도 급증해 행사 시작 5시간 이내에 선풍기 800여 대가 판매됐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이번 618 여름 세일을 맞이해 ‘인기 상품’, ‘빠른 배송 핫딜’ 등 국내 지원이 강화된 전용 카테고리를 개설했다. 신설된 카테고리는 한국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5만여 가지 상품을 선별해 구성되었으며, 선별된 상품에는 무료 배송 서비스 알리익스프레스 스탠다드(AliExpress Standard)가 적용된다.

레이 장(Ray Zhang)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사업부 담당자는 “618 여름 세일을 준비하며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사업부는 국내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알리익스프레스에게 중요한 시장인 한국에서 높은 수준의 크로스보더 구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리익스프레스는 올해 한국 소비자의 편익 증진을 위해 반품 무료 픽업 서비스, 한국어 주소 입력 기능, 한국어 챗봇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했다. 오는 7월에는 한국어로 고객 상담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국내 고객 경험을 지속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