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그룹 글로벌 직원 인터뷰①]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의 윤혜원 매니저

 

알리바바의 전 구성원과 직원 가족을 위해 해마다 알리바바그룹에서 진행하고 있는 알리데이(AliDay)’가 올해도 돌아왔다. 알리바바의 정신을 기리고 알리바바 직원과 그 가족 및 친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인 ‘알리데이’는 매년 5월 10일로, 이날은 전 직원의 화합과 행복을 위해 전 세계 알리바바 사업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실시하는 알리바바만의 축제날이 된다.

알리바바 뉴스룸이 5월 10일 ‘알리데이’를 맞아 알리바바그룹 내 여러 자회사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개발해 나가는 한국인 직원 3인방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알리바바의 인턴으로 일을 시작한 윤혜원 매니저는 알리바바그룹의 수평적이고 존중하는 조직 문화에 매료되어 알리바바에 입사를 결심했다. 현재 그녀는 티몰 글로벌 해외 직구팀에서 한국의 우수한 패션 및 영유아 브랜드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티몰 글로벌의 시스템 연동과 무료창고 서비스 등을 통해 신규 브랜드가 손쉽게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모습을 보며 일에 대한 만족감 느끼고 있다.

매년 5월 10일 알리데이에는 합동 결혼식을 포함한 여러 행사가 열린다. 중국에서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한 윤 매니저는 쉽지 않은 타지 생활을 응원해준 남자친구와 올해 결혼을 꿈꾸고 있다. 이번 행사를 아쉽게 놓친 그녀는 내년에 꼭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알리바바그룹 글로벌 직원 인터뷰]

[알리바바그룹 글로벌 직원 인터뷰①]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의 윤혜원 매니저

[알리바바그룹 글로벌 직원 인터뷰②] “경쟁력 있는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에 날개를 달기 위해 티몰이 나선다!” – 김숙희 티몰 글로벌 사업개발이사

[알리바바그룹 글로벌 직원 인터뷰③] ”알리바바를 동경하던 1개월차 신입 마케터의 당찬 포부” – 박보민 알리바바 클라우드 마케팅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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