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냐오(菜鸟)의 보세창고, 태양광발전으로 녹색 글로벌 물류 생태계 건설 희망

차이냐오(菜鸟)는 중국 닝보치엔완(宁波前湾)신지구의 보세창고의 항공사진

알리바바 그룹의 물류 계열사 차이냐오(菜鸟)는 중국 항저우(杭州) 종합 보세구역과 닝보치엔완(宁波前湾)신지구에 위치한 두 보세창고에 태양광발전을 통한 재생에너지를 최초로 도입했다. 10만㎡ 넓이의 창고 지붕을 덮은 태양광발전 설비는 총 7.862MW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으며 약 3,000가구의 연간 전력 소비량에 맞먹는 8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로 인해 매년 5,535t의 탄소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이는 70만 그루의 나무가 1년 동안 정화하는 양에 상응한다.

차이냐오(菜鸟) 보세창고의 운영 및 보수유지의 책임자인 왕신지에(王新杰)는 제1 보세창고 지붕의 태양광발전은 화력발전에 비해 석탄 2,400t의 절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차이냐오(菜鸟)는 보세창고의 이용하지 않는 지붕을 발전에 활용하고 있다. 여기서 생산되는 전기는 보세구역에서 사용하는 전기의 수요를 자체적 충족시키고, 여분의 전기를 공유한다. 또한, 이것은 에너지 절약, 배출가스의 감축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창고의 자체 에너지원의 공급도 보장한다고 밝혔다.

이외에, 이 “녹색전기”는 창고 내의 탄소 저감기술에 끊임없이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창고는 에너지 절약 조명시스템을 선제적으로 사용했고, 센서를 통해 창고의 자연광 조도를 실시간 측정하여 조명등이 켜진 수량을 조절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자동 수면”의 컨베이어 기능은 이미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실제 소포 크기에 따라 부분 작동 멈춤으로 어셈블리 라인의 겉도는 것을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차이냐오(菜鸟) 글로벌 공급망의 책임자인 순뻬이뻬이(孙蓓蓓)는 “먼저 태양광발전을 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차이냐오(菜鸟) 보세창고는 우리가 계획한 지속가능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2023년 9월까지 차이냐오(菜鸟) 보세창고 지붕의 태양광발전면적은 점진적으로 상승 시켜 50만㎡에 이를 것이며, 수입상인들에게 글로벌 풀필먼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것이고, 탄소저감을 모든 물류 공정 안에 넣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차이냐오(菜鸟)는 녹색 지구를 위한 글로벌 공급망을 만드는 것을 통해 더욱 많은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녹색 물류 생태계를 만들고, 산업의 저탄소 전환이 추진되기를 희망한다. 중국국가에너지국의 통계에 따르면, 2021년도 중국 태양광발전에서 새롭게 송전망에 들어온 양은 5,488만kW였으며, 그중 집중방식 태양광발전소는 5,560만kW, 분포방식 태양광발전은 8,928만kW였다. 2021년 말에 이르러, 중국의 태양광발전을 통한 전기생산은 누적 용량은 3억599만kW였으며, 그중 집중방식 태양광발전소는 1억9,848만kW, 분포방식 태양광발전은 1억751만kW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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