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공익기금회, 95자선위크 기간 라이브 방송을 통한 농촌 자선 활동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작은 행동이 모여 큰 힘을 발휘 한다.

알리바바그룹의 연례 자선 행사인 ’95자선위크(95公益周)’ 기간 동안, 알리바바 뉴스팀은 사회 각계각층과 알리바바가 함께 추진하는 공익 활동의 발자취를 기록하여, 환경 보호, 무장애 서비스, 농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자선 활동을 공유할 예정이다.

알리바바 공익기금회(阿里巴巴公益基金会)는 올해 자선위크 기간 동안 앞으로의 공동부유(共同富裕)의 실현, 농촌 진흥 지원, 적극적인 환경보호 등 3가지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어 전략적으로 자선 활동을 진행할 것임을 선언하였다. 알리바바 공익기금회의 이번 전략적 업그레이드는 공동부유의 실현을 위한 알리바바의 지원 활동과도 일맥상통한다.

지난 9월 3일, 알리바바그룹은 1,000억 위안(약 18조원 한화)을 투입하여 과학기술 혁신, 경제 발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지원, 공동 부유발전기금의 설립 등 5가지 큰 틀에서 10가지 구체적인 활동을 진행할 것이며, 2025년 이전까지 관련 업무를 실행하기 위해 상설기구로 ‘알리바바 공동부유 지원 TF팀’을 설립할 예정임을 발표하였다.

알리바바그룹은 2011년부터 매년 영업수익의 0.3%를 특별 공익기금으로 운용하여 알리바바 공익기금회를 설립하였다. 해당 기금회는 10년 동안 환경보호, 교육, 취약계층 지원, 농촌 빈곤구제 및 진흥 등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오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을 통해 공익 생태계의 순환을 높이고, 산업 발전을 통해 농촌의 지속적인 부흥을 지원하고, 구축된 플랫폼을 활용하여 공익 사업에 대한 사회적 시너지를 이끌어내며, 최선을 다해 알리바바 그룹 역량에 맞는 실질적인 공익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알리바바그룹 회장 겸 CEO 장융은 앞서 개최된 알리바바 공익기금회 이사회에서 “우리는 알리바바 영업수익의 0.3%를 공익 사업에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10년 동안 지켜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는 알리바바 그룹 역사상 가장 소중한 약속 중 하나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2.2억 명이 모인 95 자선위크 행사

알리바바 공익기금회와 타오바오 라이브는 올해로 다섯번째 공동 행사를 주관했다. 이번 95자선위크 행사는 알리바바 공익기금회의 새로운 전략을 실천하는 첫 걸음이자, 중국 전체의 공익 생태계가 함께 전진해 나아간 또 하나의 사례가 되었다.

올해 알리바바의 95 자선위크 행사에 는 중국빈곤구제기금회(中国扶贫基金会), 중국여성발전기금회(中国妇女发展基金会), 중국소년아동기금회(中国少年儿童基金会), Amity기금회(爱德基金会), 상하이 리엔취안 공익기금회(上海联劝), 칭후이보아이 아동구조 공익기금회(春晖博爱), 아라산 SEE 생태협회(阿拉善SEE生态协会), 상하이ADREAM기금회(上海真爱梦想基金会) 등 공익을 위해 다양한 단체에서 힘을 모았다. 이들은 각각 농촌 교육, 유아 돌봄, 노인 돌봄, 농촌 재해 방지 및 축소, 농촌 체육 개발 등 다양한 공익적 방향과 농업∙산업의 개발, 농산물 브랜드 혁신 등 농촌 경제 건설 분야에서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알리바바 공익기금회는 여러 단체 및 플랫폼과 협력하여, 9월 5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린 95 자선위크 행사에 약 2.2억 명의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특히 이용자 중 지우우허우(95后, 1995년 이후 출생자)라고 불리는 ‘Z세대’의 비중이 28%에 이르고, 중국의 2,3선 도시 인구의 비중이 60%를 차지하며, 해당 이용자들은 이번 자선 협력 행사의 큰 힘으로 자리잡았다.

9월 5일 개최한 ‘고향 사랑, 공익 방송(爱热土,益起播)’ 특별 행사에는 라이브 방송 형식이 도입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자치(李佳琦), 쉐리(雪梨), 리에얼바오베이(烈儿宝贝) 등 유명 타오바오 라이브 진행자, 공익 단체, 다수의 유명 연예인들이 한데 모여, 다양한 농촌 공익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중국 내 저개발 지역의 농산물을 판매했다.

이를 통해 산시성 핑순현(山西平顺)의 특산품 갈릭 칠리 소스(蒜蓉辣酱), 허베이성 칭룽만족자치현(河北青龙)의 밤, 헤버이성 장베이현(张北)의 오트밀 요거트, 지린성 왕칭현(吉林汪清)의 목이버섯 등 농촌 지역 특산물들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더욱 넓은 소비자층과 만날 수 있었다.

사회 각계각층이 함께 행사를 준비한 결과, 8,893명의 농가 아이들이 새로운 농구 장비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 허난성 민취안현(河南省商丘市民权县)의 약 2000호 농가에서는 올해 수확한 땅콩을 판매할 수 있었다. 또한 칭룽현에서는 방송 2분만에 11483건의 주문이 들어오며 순식간에 품절되어, 433명의 농민들이 1년의 수입을 한번에 거두어 들일 수 있었다.

9월 5일 저녁 진행된 특별 라이브 방송 행사 ‘고향 사랑, 공익 방송’에는 리자치, 쉐리, 리에얼바오베이 등 유명 타오바오 라이브 진행자, 공익 단체, 다수의 유명 연예인들이 한데 모여, 다양한 농촌의 공익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중국 내 저개발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판매했다.

‘비즈니스를 이용한 공익 사업’ 이념

알리바바그룹은 디지털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공익 활동 참여 루트를 만들어, 누구나 쉽게 공익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추진해왔다.  지금까지 ‘공공을 위한 마음, 비즈니스적 수단’이라는 이념을 고수하며, 전국민 참여형 공익 서비스를 비즈니스 모델에 녹여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왔다.

또한 이커머스 분야에 매진해 온 알리바바는 일찍부터 플랫폼을 이용하여 ‘수익의 일정금액을 공익단체에 기부하거나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 다양한 혁신적인 온라인 공익 모델을 개발하고, 기업, 소비자, 공익 단체를 서로 연결하여, 지속가능한 공익 참여 모델을 마련하고, 사회 전체의 참여를 이끌었다. 지난 1년간 전체 이용자와 알리바바의 직원들 모두 아래와 같이 각각의 공익 활동에 몸담아 왔다.

  • 2021년 회계연도 (2020년 4월 초~2021년 3월 말)까지 보고된 내용을 기준으로 알리바바 직원들의 총 공익활동 참여 시간은 3만 시간으로, 총 인원은 429만 명이고, 그 중 알리바바그룹 협력 파트너의 ‘1인당 3시간’의 공익 목표 달성률은 100%에 이른다.
  •  ‘3시간 공익(3小时公益)’ 플랫폼을 통해 일 평균 100만 명이 공익 활동에 참여하였고, 회계연도 2021년 말 기준으로 해당 플랫폼에 입점된 자원봉사단체는 3457개에 이른다. 누계 기준 약 5억 명의 인원과 약 250만 개의 업체가 공익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90억 위안 이상의 자선기금을 기부하였다. ‘3시간 공익’ 플랫폼은 이미 모바일 타오바오, 알리페이, AMAP, 시엔위(闲鱼) 등 알리바바 생태계 내 20여 개의 어플리케이션에 도입되어 있다. 이로써 협력을 통해 ‘전국민 공익 참여’ 를 이끌어 내고 있다.
  •  2020년 시민 사회 활성화와 공익 프로젝트의 활성화를 위해 ‘걸음 기부(益起动)’에 누계 기준 4억 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하여  2.9조 걸음 이상이 기부되었다. 해당 걸음 수를 환산해보면, 지구를 3.4만 바퀴 돌수 있는 거리가 나온다. ‘걸음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이미 쓰촨(四川), 윈난(云南), 허베이(河北), 구이저우(贵州), 산시(陝西), 칭하이(青海) 등 최소 6개 성과 90개 빈곤 지역 초등학교에 러닝 트랙과 운동 가방이 기부되었다.
  • 알리바바 빈곤구제기금회는 2017년 12월 설립된 이후 농촌 등 빈곤 지역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에 2020년 말 까지 3년 동안 중국의 83개의 빈곤 지역이 알리바바의 플랫폼 네트워크를 통해 2700억 위안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2021년까지 보고된 내용을 기준으로 알리바바 직원들의 총 공익 활동 참여 시간은 3만 시간, 총 인원은 429만 명이고, 그 중 알리바바그룹 협력 파트너의 ‘1인당 3시간’의 공익 목표 달성률은 100%에 이른다.

과학기술, 산업, 플랫폼 역량을 통한 공익 투자 확대

최근 알리바바 공익기금회는 공동부유의 실현, 농촌 진흥 지원, 적극적인 환경 보호 등 전략 방향을 발표하였다. 사업 초기 계획처럼, 공익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의미이다. 알리바바 공익기금회는 공동부유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공익 생태계의 파트너들과 함께 공익 지원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취약계층이 디지털 경제 발전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소개하였다.

향후 5년 간, 알리바바 공익기금회는 공익 프로젝트 ‘돌봄 엄마(童伴妈妈)’에 대한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최소 중국의 3000개 마을에 부모가 생계를 위해 타지로 떠나 고향에 남겨진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고, 촌(村)급 의료시설을 조속히 건설하고, 온라인 의료공동체를 통해 중국 전체의 의료단체와 연결시킴으로써, 중국 내륙 저개발 지역의 의료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알리바바 공익기금회는 ‘농촌 특파원(乡村特派员)’의 경험을 활용하여, 상대적으로 낙후된 저장성(浙江省)의 산간 현 지역에 그룹별로 ‘공동부유 특파원’을 파견하여, 인터넷 과학기술과 지역의 실제 상황이 결합된 새로운 공동부유 방안을 모색하고, 그 범위를 다른 지방의 농촌 지역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앞선 3년 동안, 알리바바 공익기금회는 알리바바그룹 내 시니어 직원 20여 명을 ‘농촌 특파원으로 연이어 파견해 왔다. 이들은 중국의 저개발 지역의 최전선에 머물면서, 젋은층이 다시 고향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이커머스, 라이브 방송, 현대적 물류시스템 등 새로운 디지털 산업을 정착시키고, 농산물의 브랜드화를 지원하고, 서비스 센터를 설립하는 등의 업무를 추진했다.

알리바바는 농촌 건설과 농촌 생활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중국 현지 자원 봉사 단체와 협력하여, 공익 프로젝트 ‘돌봄 엄마’를 통해 유수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와 학습을 제공했다.

다방면의 농업 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에 투자

알리바바 공익기금회는 농촌 진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며, 이는 알리바바그룹이 ‘고향 계획(热土计划)’을 통해 제시했던 일련의 목표와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올해 5월, 알리바바그룹은 알리바바 빈곤구제기금을 ‘알리바바 농촌진흥기금’으로 승격하여, 과학기술, 산업, 인재 등 세 가지 측면에 중점을 두고 농촌 발전 및 진흥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임을 발표하였다.

현재 알리바바그룹은 중국에 약 1000개의 디지털 농업 기지와 약 3만 개의 농촌에 차이냐오 공동물류센터(菜鸟共配点)를 구축하였고 그 시설을 증축 중이다. 여기에 알리바바의 디자인팀은 더욱 많은 현 지역에 지역 공공 브랜드에 관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알리바바의 ‘농촌진흥 특파원’ 팀은 지역에 산업 발전 특별 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여, 저개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산업 발전 이외에 알리바바 공익기금회가 위의 전략적 목표를 실현하는데 있어 관건은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이다. 그 예로, 금년 6월 알리바바 공익기금회는 바이오 기술, IT, 스마트 기술 등이 융합된 종자산업의 자주혁신모델을 마련하여, 새로운 농작물 품종을 기르는데 필요한 중요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중국농업과학원 작물과학연구소와 파트너쉽을 맺은 바 있다.

환경보호와 관련하여, 알리바바 공익기금회, 마윈 공익기금회(马云公益基金会), ‘3시간 공익’ 플랫폼 등은 올 한 해 동안 환경보호와 관련된 공익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앞으로 알리바바 공익기금회는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한 녹색 생활 통합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동시에, 디지털 과학기술, 산업 역량, 인터넷 플랫폼의 우위 등을 녹색∙저탄소 메커니즘과 긴밀하게 결합시킬 수 있는 방법을 깊이 모색하고, 중국의 탄소 감축 목표에 관한 과학기술의 연구∙개발 지원을 주요 지원 분야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앞으로 알리바바 공익기금회는 마윈 공익기금회, 차이충신 공익기금회(蔡崇信公益基金會), 후판모떠우 공익기금회(湖畔魔豆公益基金會) 등과 협력하며, 더욱 체계적인 공익 활동을 구축해갈 계획이다. 마윈 공익기금회와 차이충신 공익기금회는 농촌의 교육, 체육 등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알리바바그룹의 여성 파트너들과 함께 설립한 후판모떠우 공익기금회와는 농촌의 어려운 가정에서도 알맞은 양육을 할 수 있도록 위의 3가지 큰 틀 안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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