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솔루션을 통해 물류 문제를 극복하는 글로벌 브랜드

팬데믹으로 인해 중국으로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물류 문제를 겪고 있다.

알리바바그룹의 국제 B2C 플랫폼인 티몰 글로벌과 물류 계열사인 차이냐오 네트워크는 6.18 쇼핑 축제를 앞두고 협력을 통해 이러한 격차를 메꾸기 위한 조치를 내세우고 있다.

일본 브랜드 Bb Laboratories 와 프랑스 브랜드 Enfrance Paris는 티몰 글로벌과 협력해 재고를 여러 창고에 분산 보관하고 원클릭으로 창고간 재고 이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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